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출세 목적 교육/문제 해결 방안 (문단 편집) ==== 부작용에 대한 반론 ==== * [[논술]]이 입시위주 교육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은 것이 다른 형태의 논술이나, 수많은 다른 형태의 정성평가가 입시위주 교육의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근거가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똑같은 논술이라도 문제 유형과 채점 방식에 따라 정량평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논술을 반드시 정성평가라 단정지을 수 없다. * 일부 비리를 문제삼는다면 세상에 정당하며 바람직한 제도는 존재할 수 없다. 어디에나 비리는 있기 때문이다. 또, 마찬가지 이유도 그 어떠한 개선안도 채택될 수 없다. 어떤 개선안이 되었던 비리의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 일반 기업의 채용은 대부분 면접의 형태이며, 기본적으로 정성평가이다. 그리고 취업 현장에서도 당연히 비리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종의 정성평가인 입사 면접의 가치는 몇몇 비리에 의해 폄훼되지 않는다. 만일 그렇다면 좋은 사람 뽑을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기업에서 공무원 시험처럼 정량적 평가에 압도적인 비중을 두고 사람을 뽑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기업들은 면접과 같은 정성적 평가에 상당한 비중을 할애한다. * 학생들이 숙제나 소논문을 베끼는 경우 정성평가로 가려낼 수 있다. 정성평가는 '무언가 베껴온 것 같은 느낌' 이 들 때 이의 정확한 판별을 위한 질문을 다시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얻어진 평가자의 판단을 평가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부정행위를 방지하는데 더 효과적이다. 또한, 베낄 가능성이 있는 숙제나 소논문은 대개 정량평가를 시행하지 않을 뿐더러, 시행했다 표절이 의심될 경우 표절 방지 프로그램이라는 정량평가로 찾아낸다. 일단 표절이 발견된 후에는 정량평가 기준을 적용하는 대신 표절 관련 위원회나 감독 절차를 적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